친구도 가르칠 교수도 없다…천재에겐 너무 좁은 한국 머니투데이

img
  1. 친구도 가르칠 교수도 없다…"천재"에겐 너무 좁은 한국  머니투데이
  2. [단독]버려진 천재 송유근, 영국 명문대서 블랙홀의 비밀 파헤친다  머니투데이
  3. [단독]버려진 천재소년 송유근, 영국 런던 명문대가 품었다  네이트 뉴스
  4. 천재들이 문제 푸는 기계로…과학고·영재고 3년간 117명 떠났다  머니투데이
  5. [단독]천재소년 어엿한 연구자로 성장…"편견 없는 英, 연구 행복"  네이트 뉴스

친구도 가르칠 교수도 없다…천재에겐 너무 좁은 한국 머니투데이